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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적정기술 활용 사회문제해결 세미나

적정기술 활용 사회문제해결 워킹그룹 세미나 포스터. 이미지/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경실련 부설 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22일 오후 4시 부산YWCA 2층 강당에서 '부산형 적정기술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워킹그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홍성욱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장의 '부산형 적정기술의 방향과 제언'에 대한 발표와 도한영 시민대안정책연구소 사무국장의 '부산형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해결에 대한 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시민대안정책연구소 조용언 소장 좌장으로, 복지개발원 김두례 실장, 바이맘 김민욱 대표, 부산대 송성수 교수, 동명대 윤기혁 교수, 부산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정용준 단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0월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적정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 사회공헌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정기술 개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또 바이맘과 업무협약 후 적정기술로 개발된 실내난방텐트를 구매해 난방취약계층에 무상지급 하는 등 기관 특성과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적정기술 워킹그룹에서 부산형 적정기술 과제를 발굴해 부산테크노파크가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소외계층까지 온전히 기술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부산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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