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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민원 교수, 경남도·창원시 감사패

창원대학교 박민원 교수(왼쪽)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창원대

창원대학교는 박민원 전기공학전공 교수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허성무 창원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박민원 교수는 지난 3년간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하 사업단)에 단장으로 재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박 교수는 2019년 3월 출범한 사업단의 초대단장을 맡아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창원공단 제조업의 성장 반등을 주도했다. 특히 스마트그린산단 10대 사업 중 8개 사업의 기획, 아이디어 제안 및 사업의 전국 확산을 주도해 창원을 한국판 뉴딜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고, 전국적으로도 제조업 재건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 산업혁신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전국 최초로 지정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실행 계획 및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을 통해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스마트제조혁신 전문기관인 전자기술연구원 등과는 기업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ICT융합을 통한 제조혁신과 지역ICT 기업과의 동반성장도 유도했다.

 

특히 박민원 교수의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 능력에 대해 대통령을 비롯해 전 국무총리, 산업부 및 중기벤처부 장관, 기획재정부차관 등 정부관계자 및 많은 국회의원들이 설명을 듣고 그 성공스토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와 창원시 관계자는 "표준제조혁신 공정모듈 구축,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을 기획, 추진해 기업맞춤형 기술 지원, 스마트 인력 양성, 신재생에너지 실증단지 조성 등 스마트선도산단으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민원 교수는 지난 18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창원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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