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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호곱창 특화거리' 조성

울산 남구가 '삼호곱창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삼호동 곱창골목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삼호곱창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예로부터 울산 대표 먹거리로 유명한 삼호 곱창을 콘텐츠로 한 특화거리를 조성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포함한 총 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삼호동 곱창골목 도로 176m 정비 및 조형물 설치 등을 22일 착공해 오는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로 도막포장 및 측구정비 ▲벚꽃나무 조형물 및 경관조명 ▲특화게이트, 지주사인 ▲상권정보 안내도 ▲정자 일원 정비 ▲삼호동 유래 안내 간판 설치 등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삼호곱창 특화거리를 조성해 인근 삼호철새마을, 궁거랑의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태화강국가정원 관광객 유입 등으로 상권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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