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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현금영수증 카드결제로 짭짤한 성과

부산 남구청이 지난 2월부터 신용카드 대신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 방식을 도입, 짭짤한 성과를 보고 있다/사진제공=남구

부산 남구청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계약대금 결제에 신용카드 대신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 방식을 도입, 성과를 보고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라 계약대금 지급시 관행적으로 해오던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는 현금영수증카드 결제 방법을 도입했다.

 

현재 시행된 지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남구청에서 결제한 현금영수증 사용 금액은 1억 2천만원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4배 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남구청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43억 5천만원으로 소상공인이 부담한 카드 수수료는 6천만원 가량이었다. 본 시책이 활성화되면 최소 연 6천만원 이상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구청은 현금영수증 카드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규칙을 개정,1회 카드 사용 한도를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려 현금영수증 사용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남구 관내 소상공인들은 한결같이 "카드 수수료가 큰 금액은 아니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현금영수증 사용으로 거래도 활성화되고 영업에 숨통이 트인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지만 남구청이 소상공인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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