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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개강

'함안군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수업 모습. 사진/함안군

함안군은 '함안군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1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개강식에는 함안군수가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은 총 9회(주 2회)로 진행된다. 도시재생사업과 문화기획자의 이해,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해 및 문화기획 지역사례 특강, '남두육성별밤' 축제 기획과 계획, 축제 사전워크숍, 축제 운영 및 피드백, 선진사례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 등의 수료 조건 충족 시 수료증 발급과 도시재생활동가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도시재생 문화기획자로서 역할을 이해하고 문화콘텐츠 발굴·기획으로 도시재생과 지역문화가 융합된 성공적인 '남두육성별밤' 축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동시에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과 더불어 열린 시각을 갖고 지역 문화콘텐츠와 도시재생사업을 접목해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 내고, 성공적인 도시재생 축제 개최와 도시재생 주민 전문가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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