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모노레일 및 집라인으로 전국에 알려진 대봉산휴양밸리가 전면 재개장 이후, 3월 20일 하루 최다 방문객들이 대봉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 정상에 올라 춘삼월 설경에 매료됐다.
함양군은 지난주 아름다운 대봉산 설경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등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대봉산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0일 기준 올해 누적 방문객 2만 3000여 명에 달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방문객 추이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봉산 철쭉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4~5월을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봉산은 설경과 봄 철쭉, 여름의 녹음을 비롯해 가을 단풍 등 4계절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비경을 보여준다"며 "작년 한해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좀 더 다채로운 형태의 힐링 서비스를 대봉산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를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 티켓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의 경우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려 이른 시간에 티켓이 매진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시설 방문 전에 전화로 미리 티켓 관련 문의를 하는 것이 팁"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