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유치로 인구20만 자족도시 건설!
최옥수(58) 전 무안군산림조합장이 22일 오후2시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 양파 밭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조합장은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농민들이 가격폭락으로 양파 밭을 갈아엎고 폐기처분하는 등 눈물과 한숨에 쌓여 있다"며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종사자로서 농민들의 아픈 현실을 함께하며 이를 적극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군수출마 기자회견을 양파 밭에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무안군은 전남도청 이전 17년과 무안국제공항 개항 15년이 지난 지금 발전의 기회는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변화와 혁신으로 주어진 기회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며 자신의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를 살려 무안군 발전의 돌파구를 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답답하고 정체된 무안의 발전은 과감한 변화와 혁신에서 시작해야한다"면서 "30여 년 동안 농업과 기업 정당과 기관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고 성과를 인정받은 자신이 도·농 복합도시인 무안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전 조합장은 이를 위해 "무안군 대기업 유치로 인구 20만 자족도시를 건설하고, 권역별 4대 산업특구를 지정하며, 무안공항 활성화와 테마파크조성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남악, 오룡, 청계를 호남의 교육1번지로 육성 발전시키는 등 무안군 혁신발전 10대 공약을 선보였다.
최 전 조합장은 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무안군상공인회 회장, 무안한옥리조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무안군산림조합장 재임시 부실관리조합이던 산림조합을 2년 만에 흑자경영으로 탈바꿈시키는 성과를 보여줘 추진력과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최옥수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300 여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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