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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여대,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부산여대가 '2022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부산여대

부산여자대학교는 부산광역시가 공모한 '2022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서 동래구청과 함께 협력해 1차 서류심사·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특성에 기반한 창의적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부산시 산하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가 사업수행기관으로서 협력하는 구조로 교육·훈련, 취업연계, 창업·창직,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부산광역시의 대표적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용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 고용여건 개선 및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자리 사업 발굴을 추진방향으로 잡는 사업이기도 하다.

 

동래구 역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여성취업자 감소의 극복을 위해 청년 여성 구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을 타기팅한 새 인력양성교육과 여성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이 절실해지자 부산여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수행능력을 고려해 수행기관으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동래구 및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 여성을 모집해 '전산·보험사무원 주니어반', '휴먼케어서비스(장애인활동보조사/산후조리관리사) 시니어반'이라는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취업 접근성이 높고 정규직/4대보험 보장 등 질 높은 고용이 이뤄지도록 하는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장보권 부산여대 산학협력처장은 "코로나19로 고용위기를 겪는 취업취약계층인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여성들에 대해 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학교가 보유한 풍부한 협력업체 DB를 활용해 동래구 지역의 실체적 여성 취업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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