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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3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3월 2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침을 두고 신구(新舊) 권력 다툼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 이전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까지 우려하면서다. 양측이 다투는 핵심 쟁점은 '안보'로 꼽힌다.

 

▲앞으로 매학기가 시작된 이후 2개월 이내 학생들의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완료하고, 기초학력에 미달해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기초학력진단검사의 평가 방법은 지필평가 외 관찰·면담 방식도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40%로 상향하는 내용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이 25일부터 시행된다. 앞으로 정부는 20년 간 국가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방자치단체는 국가 기본계획에 발맞춰 10년 간 온실가스 감축 등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5월 초까지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윤 당선인은 이를 확정해 대국민보고를 할 방침이다. 184명 규모의 인수위가 50여일간 윤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토대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공약 현실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미크론 변이의 거센 확산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교육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506억3000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올해 추경으로 최근 교육청이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대 대선에서 약속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에 대해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해 민생 외면, 불통 행보, 안보 불안 등을 언급하며 맹폭했다.

 

▲정부 부처 중 가장 언론에 고압적이고 폐쇄적인 자세를 보이는 국방부가 국방부기자실을 청사 밖 육군회관으로 몰아낼 것이라는 전언이 돌면서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사는 공지를 통해 수습에 나섰지만, 국방과 관련된 언론취재는 출입사 가입여부를 떠나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견인하는 제도를 시행한 지 7개월 만에 신고 건수가 절반 이상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지만, 개인용 이동수단(PM) 업체들이 견인 부담을 호소해 '민-관 상생 기반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가계대출 규제를 주도해온 인물들이 합류하면서 대출 규제 완화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전세대출 등을 다시 재개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화성의 아파트값을 주도했던 동탄에서 9억원이 오른 금액에 신고가를 쓴 단지가 나타났다.

 

<산업부 한줄뉴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통적인 중계무역(트레이딩)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찰립 55주년을 맞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차 부품 사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앞으로 10년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그간 불투명한 향후 진로, 낮은 보수 등으로 외면 받았던 'e스포츠'분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차기 정부는 e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 등에 속력을 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 TV가 2022년형으로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22일 새로운 TV 라인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가계대출 규제를 주도해온 인물들이 합류하면서 대출 규제 완화에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전세대출 등을 다시 재개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화성의 아파트값을 주도했던 동탄에서 9억원이 오른 금액에 신고가를 쓴 단지가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2일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이 이윤재 지누스 창업주가 보유한 지분 30%를 경영권까지 포함해 7747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이 사업 보폭을 넓히는 가운데 이커머스와 기존 유통업체의 온라인몰이 새로운 적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는 22일 조만호 의장의 사재 주식을 자회사를 포함한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고 밝혔다. 증여는 총 1000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식음료업계는 골프 및 골프 인증샷 트렌드에 발맞춰 2030 골퍼를 사로잡을 다양한 이색 마케팅 및 신제품을 활발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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