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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사랑' 타이어뱅크, 2021 시즌 첫 우승 KT위즈와 7년째 동행

박순풍 타이어뱅크 본부장(왼쪽)과 강신혁 kt 스포츠 마케팅센터장이 2022년 마케팅 후원 협약실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가 지난 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팀 kt위즈와 다시 손을 맞잡았다.

 

타이어뱅크는 kt위즈 프로야구단과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타이어뱅크 그룹홍보마케팅본부 박순풍 본부장과 강신혁 kt 스포츠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와 kt위즈의 인연은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눈부신 성장으로 지난해 통합 우승이라는 영광을 함께한 바 있다.

 

박순풍 타이어뱅크 본부장은 "타이어뱅크가 지난 6년간 후원사로 kt위즈를 응원하며 매년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지켜 봤다"며 "2022시즌에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더 활발한 마케팅으로 2년 연속 통합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신혁 kt 스포츠 마케팅 센터장은 "타이어뱅크와 7년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며 장기적인 파트너로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3년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를 진행했다. 또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의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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