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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건설공사 산재율 2년 연속 'ZERO'

울산항만공사가 건설공사 산업재해 현황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산업재해 현황 평가에서 울산항만공사(이하 UPA)가 2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 2년 연속 무재해를 기록한 공공기관은 UPA가 유일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0억 원 이상 공공발주 실적이 있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주공사의 산재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UPA처럼 별도 요청 따라 평가에 참여 할 수 있다.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2019년부터 평가에 참여한 UPA는 지난해 '건설현장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힐링U 프로그램', '안전관리 위탁기관 독립성 강화' 등 적극적인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추진해 2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항만건설현장의 안전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한 결과 이루어 낸 성과로, 울산항만공사는 ESG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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