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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항공단, 합동 항공순찰 실시

남해해경청 항공단이 항공임무의 이해 교육 과정을 개설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남해해경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상황부서 근무자의 관할해역과 항공 임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2년 남해교육훈련센터 항공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난 22일 첫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관할해역 항공순찰 및 항공 임무의 이해'다. 남해해경청 종합상황실 근무자 20명이 참여해 모두 4차에 걸쳐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1차 과정 교육은 종합상황실 근무자 5명이 참여해 항공기 장비 소개와 항공구조 임무 교육, 관할해역 합동 항공순찰, 대형함정 이·착함 훈련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해해경청 장영철 항공단장은 "종합상황실에 이어 각 경찰서 상황실과 경비·구조·수사·방제 담당 부서로 교육을 확대 실시해, 해양사고 시 항공임무에 대한 상황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지난해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합동 항공 순찰을 5차례 진행했다. 올해는 일선 해양경찰서장과 상황부서장을 대상으로 10차례의 항공순찰을 실시해 담당 해역 상황대응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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