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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GS25, 동물성크림 41% 사용한 '계란후라이 케이크' 출시

모델이 GS25에서 출시하는 계란후라이케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24일부터 '계란프라이' 모양 이색 미니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90년생 MZ세대인 담당 MD가 준비한 상품에 GS25가 히트상품을 개발을 위해 운영하는 'MD서포터즈'의 추가 아이디어 등이 결합해 최종 출시됐다.

 

MD서포터즈는 고객의 목소리와 최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Z세대의 의견·제안 등을 상품에 적극 반영하고자 90년대생 구성원 위주로 선발한 아이디어 조직이다.

 

'상하농원 동물복지유정란'을 재료로 동물성 크림을 41%까지 최대한 높여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 최초 미생물 생분해가 가능한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펄프 용기를 사용해 환경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또 초·포크를 동봉해 간편하게 파티를 즐기기에 좋다.

 

조가현 GS25 디저트담당 MD는 "GS25를 이용하는 고객분에게 케이크를 처음 본 순간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계란프라이를 형상화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MZ세대의 감성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GS25를 감성과 맛이 결합한 차별화 맛집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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