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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기장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이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본계획은 복지·보건·고용 분야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기장군 실정에 맞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읍·면 종합 상담 창구 운영 ▲지역 주민과 다양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위기 가구 발굴 및 민관 협력 활성화 사업 ▲주민 주도 마을복지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더더더(+) 기장복지' 비전 아래 '주민의 복지를 더하다, 주민의 참여를 더하다, 주민의 행복을 더하다'는 슬로건으로 3개 분야, 7개 과제, 100여 개의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사업비 6억 8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3개 분야의 주요사업은 ▲읍·면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38개 특화사업 포함)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지역화(57개 특화사업 포함) ▲주민력 강화 지원(5개 특화사업 포함) 사업 등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시행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군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복지 체감도와 주민 만족도 증대를 위해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 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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