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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 비트코인, 5100만원대…현물 비트코인 ETF 미결정 영향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뤄지면서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51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또 다시 미뤄지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6%(39만5000원) 하락한 515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23%(4만5000원) 하락한 36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또다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을 미루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와 원리버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결정을 각각 오는 5월15일, 6월2일로 연장했다.

 

앞서 SEC는 지난해 12월 위즈덤트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거부한 바 있다. 이에 위즈덤트리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서를 수정해 다시 제출한 것이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5포인트 상승한 31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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