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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중기청,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선정·지원

부산중기청이 2022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156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156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

 

선정 결과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인 내수기업과 초보기업의 비율이 67.3%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수출 도약에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기업 중 러·우 수출기업에게는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을 지원*해 직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난 21일부터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2차 참여기업 모집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부산중기청 최영원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물류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수출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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