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4일 '마리나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요트경기장, 해양교통안전공단,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리나 선박 안전운항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마리나선박대여업은 수상레저사업, 유선 및 도선 사업에 비해 등록 요건이 간소하다. 특히 안전에 관한 규정 미비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의견이 있어 이에 관한 사항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안전 관리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마리나 선박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남해해경청은 불법영업 등 성수기 대비 마리나 선박 점검을 부산해수청과 합동으로 실시해 마리나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윤성현 남해해경청장은 "해양수도 부산에서 마리나 선박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께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