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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TP, 입주 졸업기업 찾아 현장 소통

노충식 경남TP 원장이 입주 졸업기업 '케이에프농업개발'에 방문했다. 사진/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지난 23일 입주 졸업기업인 케이에프농업개발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입주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인 케이에프농업개발은 농업 및 임업용 기계를 제조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농업 시스템인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7년 설립해 경남TP 시험생산동에 입주해 2021년 졸업했다.

 

경남TP는 입주 지원을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에게 입주공간 지원, 기술 및 사업화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케이에프농업개발 박철수 대표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설비, 제작까지 관련 기업들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3억 원 정도이던 매출액을 2020년에는 13억 원까지 달성했다. 우리 기업의 초기 운영 시스템 구축에 경남TP의 입주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 농업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 수집과 농가 정보 매칭을 목표로 경남TP 지원사업을 많이 활용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케이에프농업개발은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에게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파할 수 있는 졸업기업"이라며 "앞으로 많은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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