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의 후속 사업으로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관광콘텐츠의 수요 증가에 대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능을 강화해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이하 디지털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꺼져가는 관광기업 육성의 불씨를 살리고 관광산업에 재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사무실을 통한 여행업체 임대료 지원, 폐업한 업체를 위한 리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운영하는 디지털혁신지원센터는 관광기업 종합상담 창구로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상담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관광기업들의 ▲전국단위 관광 지원정책·사업 등 동향 파악 및 발굴 연계 ▲디지털 전환, 자금, 노무, 세무, 법률 등 경영·마케팅 상담소 운영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원방안을 더 확대했다.
디지털혁신지원센터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있으며 부산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핫라인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 관광기업들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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