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전문학원 위탁교육을 통해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전통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희숙)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4월 6일 ~ 4월 30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14:30 ~ 17:00 동래음식나라조리제과제빵학원 위탁교육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들은 전통요리교실 수업으로 한식조리를 시연해 보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31일까지 결혼이민자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동래구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복지정책과로 문의 가능하다.
동래구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식 요리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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