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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거창군지부, 거창문화재단에 메세나 기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가 거창문화재단에 메세나 사업 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가 지난 25일 상상생활문화센터 개소식에서 메세나 사업 기부금으로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구축하는 기업들의 기부 지원 활동을 말한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농협은행 거창군지부는 2020년부터 거창문화재단에 매해 기부해 3년간 총 1800만 원을 기부했다. 지역 대표은행으로 기부 문화를 선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조윤환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거창문화재단의 메세나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며, 메세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매해 거창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메세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기부로 이루어진 메세나 사업을 통해 공연 서비스단 운영, 문화나눔사업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기부금 후원을 희망하는 기업, 개인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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