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132학급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다깨침 서포터' 학습보조인력 132명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다깨침 서포터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2학년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의 기초적인 문해력과 수해력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려되는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다깨침 서포터는 주 2~3회(총 60시간) 정규수업 시간에 담임교사의 수업활동을 보조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다깨침 서포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다깨침 서포터 132명을 대상으로 학습 보조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깨침 서포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기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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