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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본 기장군수 예비후보, 출정식 진행

우중본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출정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우중본 캠프

국민의힘 기장군수 예비후보로 출마를 준비하는 우중본 전 고리원자력본부장이 지난 28일 기장체육관 앞에서 각계각층 지지자과 함께 출정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 전 본부장은 '기장의 내일, 부산의 강남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일류 경영전문가의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기장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우 전 본부장은 서울 강남3구 사례를 언급하며 정관, 일광신도시와 동부산 관광단지를 품고 있는 기장이 교육과 교통 분야에서 제대로 된 기반을 갖춰야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도시로서 지속가능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기장군은 매년 인구와 예산이 증가하고 있어 18만 군민의 삶을 돌보고 연 7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예산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40년 이상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구체적 성과를 겸비한 본인이야말로 기장군 경영의 적격자임을 강조했다.

 

우 전 본부장은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고리원전의 안전한 계속운전과 함께 원전해체 이후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해 기장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기장지역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정동만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지역 내 교육수요에 부응한 원자력특성화고등학교 설립 등 미래인재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전 본부장은 윤 당선인의 부산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인 정동만 의원의 직속 부본부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우 전 본부장은 "'기장의 내일'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치를 바탕으로 '부산의 강남, 기장'을 기대해도 좋다"며 AI윤 당선인의 메시지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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