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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첫발

부산테크노파크가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대학과 기업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학기 지원 대상으로 62개 기업과 대학생 106명이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 6일 개정된 대학생 표준현장실습학기제(현장실습)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은 실습생 1명당 최저임금 75% 수준(약 145만 원)의 실습비를 의무 지급하도록 돼 있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최초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실습비 부담으로 인한 지역 기업의 현장실습 참여 기피를 예방하고, 부산지역 대학생에게 우수한 지역 기업에서의 다양한 직무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현장실습생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의 실습비와 ▲멘토 직원에게 실습생 1인당 월 1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현장실습생에게는 ▲현장실습 수료 수당 30만 원과 ▲기업탐방 및 취업캠프 참여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수 현장실습생에게는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이번 현장실습 과정과 연계해 앞으로 현장실습 직무교육 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현장실습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센터장은 "부산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 자원이 지역 산업에 적절히 연계되기 위해서 산학연계 현장실습을 적극 장려하는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이 필요하다"며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인력에 대한 인재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학년도 2학기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오는 6월 중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기업 직무 수요에 부합한 약 200명 규모의 현장실습생과 기업을 매칭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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