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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해외규격 1차사업에 27개사 선정

부산중기청이 2022년 1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및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 1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 27개사를 선정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6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199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을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 또는 7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건의 인증을 연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2년의 사업기간 내에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유럽 공동체마크(CE), 중국강제인증(CCC) 등 481개 지원대상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3차 사업에 부산에서는 총 72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27개사(전국 379개사)를 선정하고, 6억 7000만원(전국 103억원)을 지원한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우리나라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 유행에 따른 세계 각국의 기술장벽을 해외규격사업 지원을 통해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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