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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21주년 맞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21주년 맞은 인천국제공항

 

- 국제여객 세계 5위, 화물 세계 2위 달성

 

- 포스트코로나 미래공항 패러다임 선도할 것

 

인천국제공항이 3월 29일로 개항 21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항공 산업 생태계가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스마트 혁신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과제를 추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이 29일 개항 21주년을 맞았다. 공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국제공항 개항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강동석 초대 사장과 국토교통부 김용석 항공정책실장, 서울지방항공청 지종철 청장,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상주기관 관계자, 상주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21주년 행사에서 개항 이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공항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인천국제공항 20년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첫 해'를 주제로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인천공항은 2019년 기준 국제여객 연간 7058만명, 환승객 839만명을 기록하며 국제여객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최초 12연패(2005∼2017)를 달성하며 공항 서비스의 국제 표준 확립, 제2여객터미널 성공적 오픈('18.1월), 항행안전시스템 17만 시간 무중단 운영 달성('20.8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로 2019년 대비 2021년 실적은 국제운항 67% 국제여객 96% 감소하는 등 항공산업 생태계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인천공항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수요회복과 재도약을 준비해 왔다.

 

우선, 공사는 공항 출·입국 전 과정에 K-방역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아시아·태평양 최초로 ACI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온 힘을 다하는 한편,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2년에 걸쳐 약 2조원 규모의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납부유예 등을 지원함으로써 공항산업 보호에 앞장서왔다.

 

또한 항공화물수요의 증가세에 힘입어 인천공항은 2021년 개항 이후 최초로 항공화물실적 연간 3백만 톤 및 누적화물 5천만 톤을 달성, 상하이 푸동공항을 제치고 국제항공화물 세계 2위를 차지하며, 인천공항의 우수한 항공물류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2021년 6월에는 제4활주로를 성공적으로 운영개시 한 것과 함께 2024년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여객 1억 6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스마트 혁신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 추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적인 공항관리·운영자의 시각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공항 브랜딩 강화,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항 선도, 친환경에너지 자립공항 실현 등 미래공항 패러다임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21년에 걸친 인천공항의 도전과 성공의 역사가 쓰이기까지 정부의 지원과 국민들의 성원 그리고 공항 종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성공적인 재도약을 통해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 나가며 국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공항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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