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9일 목포대학교 정상묵 대회의실에서 '목포대 사범대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포대학교 사범대학이 코로나19 이후의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예비교사들에게 전남교육청 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목포대 사범대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대화했다.
목포대 사범대에 재학중인 20대 예비교사들은 전남교육청의 교사임용 계획부터 미래의 교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했고, 장 교육감은 현장 교사로서 살아온 경험과 교육철학, 전남교육 방향을 담담하게 답변했다. 또한, 전남지역 작은학교의 장점 및 단점, 교사 충원 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예비교사들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습결손과 학령인구 감소, 대입 정시 확대 및 수시 축소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봉사활동 멘토링 참여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목포대 사범대 한 학생은 "전남지역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관심이 있었는데 오늘 공감토크를 통해 전남교육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고, 이후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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