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일 금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쥐띠]

 

36년 달라는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48년 날마다 같은 날이 될 수 없다. 6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2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84년 현실에서는 인내하다보면 내 뜻을 펼치게 될 것.

 

[소띠]

 

37년 아침부터 상쾌한 하루이다. 4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1년 부지런히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3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85년 새로운 일에 도전.

 

[호랑이띠]

 

38년 비단옷을 입고 춤을 추다. 50년 가까운 곳에 해결책이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라. 62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하라. 86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

 

[토끼띠]

 

39년 사는 인생이 왜 이리 복잡한지. 51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3년 항상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데. 87년 허리질환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보도록.

 

[용띠]

 

40년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발생. 52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6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76년 기다리던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니 기쁘다. 88년 밤을 이겨내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뱀띠]

 

41년 새벽 기차를 놓쳐 낭패다. 5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9년 이사 가서 좋은 일이 생기니 도전.

 

[말띠]

 

4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54년 손재수가 있으니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는 것도 방법. 66년 오늘은 기쁨이 넘친다. 7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일 것. 9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양띠]

 

43년 금일은 동반자가 생기겠다. 55년 재물 운이 상승하니 추진하던 일이 잘 풀린다. 6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7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가는 사람이 따로 있다. 56년 이성에게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8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80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면 좋은 땅이 된다. 9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닭띠]

 

45년 바쁘니 일손이 모자란다. 5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81년 오후에는 판단력이 흐려지니 결정은 오전에 하도록. 9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개띠]

 

46년 기쁨은 생각하기에 달렸다. 58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70년 생각지 못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8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9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47년 언제나 마음은 청춘이다. 59년 멀리 있어도 일가 가족 간의 화목이 우선. 71년 피곤한 날이지만 영업이득으로 행복하다. 83년 태어나서 가난한건 내 잘못이 아니나 죽을 때 가난은 내 책임. 9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그라 했던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