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 협업모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기업 협업모델 지원사업'은 경상남도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동 사업 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한 연합체(컨소시엄)의 공동 사업 모델을 구체화한 팀에 대해선 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비용으로 각 1억 원까지 지원하고, 공동 사업 모델을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초기 단계의 연합체(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 교육, 회의 등 비용으로 각 4백만 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오는 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 사업 목적 및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후 진주시, 김해시에서 지역별 상담회를 실시하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제출 서류 등 안내 및 기업들이 구상한 사업모델의 구체화 방향 등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5월 8일까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과 모집일정은 도 누리집 및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 지역먹거리 바로요리세트(밀키트)를 활용한 돌봄 요리 프로그램 ▲ 인공 지능 기반 휠체어 사용자 맞춤 정보제공 앱 ▲ 친환경 농가마을 체험 관광 프로그램 등 협업 모델을 발굴했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이 사업에 도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사회적경제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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