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달 31일 학교 개학기 간을 맞아 거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거창 YMCA,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캠페인 및 지도단속에 나섰다.
이번 지도 점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 분위기 속에 자칫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출입이 증가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 더 강력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아 진행했다.
군은 ▲거창초등학교~법원사거리 ▲대동로터리~북부주유소 ▲현대아파트~대성고등학교 일원의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에서 청소년들의 출입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술, 담배 등 유해물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계도활동을 펼치며 경각심을 가지는데 중점을 뒀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환경에서 청소년을 보호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청소년의 권익보호에 힘쓰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활성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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