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대운산휴양림팀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취약계층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사랑의 방울방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한 11세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명의 공단직원이 3~4명씩 조를 구성해 매주 화요일마다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를 완료한 뒤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 지역은 웅상지역 덕계·평산·소주·서창 4개동이었다.
대운산휴양림팀은 "유관기관 연계 및 보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봉사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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