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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산청군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는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우수운영 기관 공로를 인증,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998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함안 군북면 제39보병사단 충무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열렸다.

 

또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산청군예비군지역대는 2작전사령관 부대표창을, 한정민 산청군 생초·금서면대장은 사단모범 표창을 받았다. 산청경찰서 정성민 경위는 개인표창(총장)을 수상했다.

 

산청군예비군지역대는 평소 지역방위 임무수행은 물론 코로나19 백신 수송 및 접종 시 경계작전 지원에 힘썼다.

 

특히 이정호 대장은 12년째 근무지 관공서의 조경 재능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재근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이 창설된 뒤 이날을 기념하고 향토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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