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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태화강동굴피아 새 단장 착수

울산 남구가 '태화강동굴피아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태화강동굴피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태화강동굴피아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새 단장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태화강변에 방치된 동굴을 이색관광지로 개발한 태화강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역사체험공간, 은하수길, 어드벤처공간, 지하광장, 스크린아쿠아리움, 이벤트공간, 광장분수, 인공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사업은 태화강동굴피아의 시설을 보완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충하며 지상광장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고래 도시 울산 남구'를 알리기 위해 디지털고래아쿠아리움, 고래유등관, 고래홀로그램이 새롭게 설치되고, 체험공간으로 곤충체험관, 동굴탈출존이 조성된다. 지상에는 전래동화 이야기길, 사계절정원, 산수유길, 전통놀이기구함, 포토존 등을 신설한다. 편의시설로는 지하광장에 무인카페가 설치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동굴피아의 새 단장 사업이 찾아 주시는 모든 분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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