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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 2편,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작 진출

영화 '정순' 스틸컷. 사진/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 영화 두 편이 제 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내가 누워있을 때(무니필름, 최정문 감독)'와 '정순(시네마루, 정지혜 감독)'이 주인공이다.

 

두 작품 모두 부산영상위원회의 기획개발지원사업과 제작지원사업을 단계별로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내가 누워있을 때는 2019년도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사업' 선정작이자 2020년도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제작사 영화·웹드라마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작이다.

 

정순 역시 2019년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사업'과 2021년도 '부산지역 영화·영상 콘텐츠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 지원작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부산에서 기획하고 제작 및 촬영을 거쳐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에서 후반작업까지 마무리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

 

두 작품은 부산 출신의 신예 감독 작품이라는 점과 여성 서사를 다루고 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정순에 대해 동영상 유출 사건을 모티프로 사건당사자인 정순의 표정과 몸짓에 포커스를 맞춰 인간적 수모를 감당하던 한 여성의 결단을 힘 있게 묘사한다고 평했다. 내가 누워있을 때는 우연히 길에서 조난된 세 여성이 길 위에서 벌어진 사건을 통해 엉뚱한 실체를 드러냄과 동시에 진정한 연대의 시작으로 관객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지원작들이 영화제 성적으로 부산의 우수한 영화·영상 제작 환경과 지원 여건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제작 단계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의 공모는 지난해 11월24일부터 올해 2월3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출품작 수는 총 124편으로, 108편 접수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최종 9편이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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