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창녕소식지를 컬러 잡지 형식으로 개편해 군민소통 강화를 위한 발 빠른 변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반상회보에서 출발한 창녕소식지는 군 대표 홍보 매체로, 군정에 대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군민과 군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기존 소식지는 흑백 지면인데다 정책·제도 위주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 그쳐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잡지를 읽는 듯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로 군민들이 각종 정보를 한층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식지를 개편해 봄호를 발간했다.
개편된 '창녕 소식'은 정책 홍보뿐만 아니라 관광지, 문화재, 의회소식, 문화예술, 미담 사례까지 폭 넓은 분야의 수준 높은 정보와 읽을거리를 담고 있어 외지인들에게도 창녕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군수는 "형식적인 소식지를 넘어 생동감 있는 내용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소식은 분기별 1회 발간되며 구독을 원하는 군민,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출향 인사들에게 발송되고 있다.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군 행정과 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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