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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문예진흥원, 청년 문화활동가 양성 지원

'2022 청년 문화활동가 양성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웹 포스터. 이미지/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는 22일까지 '2022 청년 문화활동가 양성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상남도와 진흥원이 2020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청년의 문화·예술 기획 역량 및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 능동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제공, 자립 기반 형성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활동가로서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목했다. 예술 기획·창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 탐구 및 탐방, 문화·예술분야의 직업군 탐색 기회 제공, 생애 첫 문화기획 및 실습을 위한 활동 준비금과 실습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양성과정은 문화기획 일반, 청년이 중심이 된 문화기획 및 지역 활성화 사례, 문화예술 직업군 탐색을 위한 기관·사례탐방, 멘토링, 실습 프로젝트, 결과 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가 평소 구상했던 자신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1인당 100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하며, 실습 프로젝트 준비하기 위한 사례지 답사·강의·학습 소모임 운영 등을 청년 주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활동 준비금' 50만 원을 따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경남 거주 청년이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오는 22일 18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인 청년 활동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 과정을 통해 청년 스스로 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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