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 부사관과는 지난 6일 학생회관 강당에서 제10기 간부 임명장 및 견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과장 정태일 교수는 행사에서 "사복에서 단복을 입고 절제된 생활을 하며 부사관이란 군의 간부가 되기 위한 후보생들이 특화된 전공교육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또 견장의 의미를 간직하고 팀워크를 키우며 학업에 매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견장은 흔히 군 간부나 특정직 공무원이 어깨에 올려 착용하는 계급의 표시로써, 명예가 주어지는 만큼 책임도 따라야 하기에 일반인과 다른 차별화된 소속감과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고 예비 부사관들에게 강조했다.
임명장 및 견장 수여식에는 35명의 부사관 후보생들이 참석했다.
정다은 대대장 후보생(1학년)은 "제복은 조직의 얼굴이므로 제복 착용을 계기로 장차 국군 간부의 후보생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투철한 군인정신과 강인한 책임감 함양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사관과는 1학기에 해군 교육사 병영체험과 역사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육군·해군·해병대 군 장학생 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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