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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쌀 적정 생산 대책 회의 개최

의령군이 지역농협 및 전 읍·면 산업담당 대상으로 쌀 수급 안정 관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의령군

의령군은 쌀 공급 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이 예상되면서 벼 재배면적 조정을 통해 쌀 수급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4일, 6일 이틀간 지역농협(농협중앙회 의령군지부, 의령농협, 동부농협)과 전 읍·면 산업담당 대상으로 쌀 수급안정 관련 대책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농협은 계약재배작목반 등을 중심으로 감축 협약을 유도, 벼 재배면적 조정을 위한 농협 자체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하고 홍보·교육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읍·면 산업담당에서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참여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원예·과수분야 단체 작목전환을 유도하고 쌀 전업농 등 농업경영체와의 감축 협약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의령군은 쌀 안정수급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신청받고 있으며 감축협약을 이행한 농가는 공공미비축 추가 배정 및 지역농협 무이자 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의 읍·면 주민센터로 방문해 감축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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