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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4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파이낸스&마켓>

 

▲끝내 보험업계가 백내장 수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백내장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 청구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주가는 연저점인 6만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거시환경 불확실성과 노트북·스마트폰 등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다.

 

▲서울 용산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산업부>

 

▲현대삼호중공업이 10일 한국조선해양과 독일 지멘사와 손잡고 '차세대 조선 전용 CAD플랫폼 개발'을 선언, 미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업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근무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N-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최종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해 K콘텐츠 수출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AIPP)'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시대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먹거리도 계획적으로 구매해 보관해놓고 먹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SSG닷컴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SSG 펫 페어' 행사를 열고 봄철 필수 반려동물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서울시,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공동으로 '2022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 주부터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현장 방문은 대구·경북(TK)을 시작으로 취임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내 조리인력 절반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급식을 중단하고 빵·떡 등 대체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심의위원회(위원장 박종순 서일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두 달여간 위험 화학물질 취급 제조·수입사는 자율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후 7월부터 정부는 자율점검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사업장 대상으로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현안 해결과 차기 정부에 원활한 정권 이양 등에 집중하며 퇴임 이후 자연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경선 경쟁자인 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에게 후보 단일화를 공개 제안했다.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로운물결과의 합당 작업이 늦어지고 있어 경기지사 후보 선출 경선이 졸속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솔루션앵커'를 추가로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참여 중심의 녹지 관리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화폐 사용 확대, 키오스크 보급 확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지구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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