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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이미영 울산시의원, 남구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이 남구 전통상가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미지/울산시의회 홈페이지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은 지난 8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남구 전통상가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구 전통시장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10명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등으로 전통시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상인회 회장들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이용객이 감소돼 시장이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며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상인회는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온누리상품권 환전한도 상향 ▲공영주차장 건립 등 주차환경 개선 ▲시설현대화사업 자부담 완화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전선 교체 ▲애로사항 및 정보공유를 위한 간담회 정기화 ▲전통시장 지원사업 홍보 강화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미영 시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토대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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