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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

경상남도의회가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는 12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준호 의원 등 4명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부울경 초광역협력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4명의 도의원들은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관심을 요구했다.

 

김하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방이나 흑색선전 등 구태정치를 벗어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당부하고 "선거구 획정안 지연으로 이번 지방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도록 국회에서 하루빨리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도 집행부와 각 시군은 3, 4월 축제 취소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론 속에 큰 성과를 거두는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5일 개회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