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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아웃렛 21개 전 지점서 골프 용품 할인행사

롯데아웃렛은 아웃렛 21개 전점에서 골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아웃렛

 

 

롯데아웃렛은 15일부터 17일까지 '골퍼스 위크(Golfer's Week)'를 테마로 아웃렛 21개 전점에서 골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아웃렛은 골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가 많아지는 데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골프 제품을 구매하려는 젊은 골퍼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골퍼스 위크는 진행 기간 동안 골프의류 및 골프 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더불어 역대 최초로 100/200/300만원 이상 골프 용품 구매고객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해 구매에 대한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선호도 높은 베스트셀링 골프 용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품절 대란을 낳았던 유명 브랜드의 골프 클럽을 비롯, 다양한 인기 골프 클럽을 엄선했다. 대표 상품에 코브라의 '라드 익스트림 드라이버' 등이 있다.

 

초보 골퍼에게 유용한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특히 국내 최대 스크린 골프 운영업체인 골프존과 제휴해, 행사 기간 중 골프 상품군 구매고객 대상 1만명에게 GDR 이용권(스크린연습장)을 증정한다.

 

구성회 아울렛사업 본부장은 "이번 '골퍼스 위크'는 젊은 골퍼들의 다양한 고민과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행사"라며 "MZ 골퍼들에게 롯데아울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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