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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김해도시개발공사,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맑은물순환센터가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맑은물순환센터는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진영읍 소외계층 116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4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2일 진영119안전센터, 진영읍 이장단과 체결한 'ESG가치 경영을 위한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지난 1월 1차 소외계층 4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이어 진행한 2차 활동은 진영읍 5가구(중구2지역 3가구와 북구지역 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진영맑은물순환센터는 지난 1일부터 진영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선정된 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서 불편 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법과 필요 자재를 파악한 후 ▲창호 방충망 교체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정비 ▲생활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소외계층에게 우리 공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재능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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