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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 비트코인 5000만원 회복…단기적 반등

비트코인이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뉴시스

전일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기대감에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

 

19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65%(130만8000원) 상승한 507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18%(11만7000원) 상승한 37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 1.99%, 스텔라루멘 2.29%, 트론 0.95%, 이오스 1.71%, 에이다 1.94%, 비트코인 캐시 3.69%, 라이트코인 2.37%, 체인링크 3.27% 등도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오름세를 보였다. 현물 ETF가 출시되면 투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다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선물 ETF만 승인해왔기 때문에 현물 ETF 승인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업계의견이다. 현물 ETF는 꾸준히 신청을 했지만 승인되지 않았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현물 ETF출시 기대감은 신청할 때마다 있어 단기적인 반등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27포인트로 '공포' 상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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