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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합리적인 가격 '물가 안정 프로젝트'에 소비자 호응 '대박'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 첫 주차인 오는 19일까지는 명절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먹거리와 설 대비용품 등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 행사를 통해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각종 주방 조리 가전 및 선물용 가전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가 합리적인 가격의 PB 상품 등을 판매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플러스는 1월부터 주요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한 가지를 골라 일정 기간 동안 할인 하거나 주요 PB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올해 연중 행사로 이어가기로 했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혜택을 더욱 강화해 장보기 수요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으로는 실속 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연중 기획가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두부 품목 1위를 달성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을 포함해 ▲1A 우유(930ml) ▲국산콩나물(300g) ▲우리쌀푸레이크(550g) ▲듀럼밀 스파게티(1kg) ▲무라벨생수(2L 6개입) 등 시그니처 식료품과 ▲3겹 미용티슈(200매 6입), ▲부드러운화장지(33m 30롤) 등 '홈플러스 시그니처' 생필품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장바구니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선왕란부터 부산간고등어, 락앤락 용기 등을 할인판매한다. 각 상품별 할인 일정은 조금씩 상이하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한 상품도 있다.

 

2월 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두 달여간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은 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하며,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홈플러스 두부 전체 품목 매출 1위에 올랐다. 해당 상품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가에 판매 중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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