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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롯데렌터카, K-BPI 20년 연속 1위 달성…전기차 렌터카 시장 선도

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가 전기차 렌터카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브랜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렌터카 부문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골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차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골든 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달성한 브랜드에게만 주어진다.

 

롯데렌터카는 고객의 전기차 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는 물론 고객 인지도와 로열티 부분 등 조사 항목 전반에 걸쳐 우위를 차지하며 20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EV 풀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EV 퍼펙트 플랜'을 출시하고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연간 전기차 계약대수는 약 6600대를 달성하며 누적 계약 대수로는 업계 최초 1만5000대를 돌파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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