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가 고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와 함께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2022년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 4월부터 '난독학생을 위한 수준별 미디어리터러시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센터, 복지관, 특수학교 등의 기관에 있는 난독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유튜브, zoom 등을 활용해 검색한 정보에 대해 이해 및 표현하는 과정에서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증진 ▲의사소통 활용능력, 사회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역량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토대로 부산가톨릭대와 고신대의 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의 난독 학생에게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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