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11종, 액세서리 아이템 16종 출시
크리스에프앤씨에서 선보이고 있는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20일 크리스에프앤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의 다양한 골프 의류, 용품에 브라운(BROWN), 코니(CONY), 샐리(SALLY)등 러블리한 매력의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을 유니크한 패턴과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총 11종을 출시한 의류는 코튼 피케 티셔츠, 향균 가공이 된 패턴 티셔츠, 흡한 속건 기능의 니트 등 기능성이 더해진 스타일로 한 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러블리한 디자인의 드라이버 커버, 볼케이스, 캐디백·보스턴백 세트 등 골프 필수 액세서리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카프, 클러치 등 총 16종의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도 선보였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매 시즌 화려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파리게이츠에서 올 여름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만나 더욱 스페셜한 아이템을 선보인다"면서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하면 소장가치는 물론 한 여름 필드에서 더욱 특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한 스페셜 에디션 아이템은 파리게이츠 온·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998년 8월 창립한 크리스에프앤씨는 핑(PING) 골프웨어를 시작으로 팬텀(FANTOM), 파리게이츠(PEARLY GATES), 마스터바니에디션(MASTERBUNNY EDITION), 세인트앤드류스(St.ANDREWS) 등 국내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나가는 대표적인 패션기업이다. 코스닥엔 2018년 10월1일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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