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 개최

부산문화회관이 '2022년도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회관은 지난 15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라운지에서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도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총 6개 부산지역 문화회관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정필 대표이사는 "지역 내 여러 문화회관이 각자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고충을 알기에 서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기관장들도 "취임 초 빠른 시간 내에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공연장 운영의 방향성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금정문회회관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립예술단의 기획공연을 단일 회차로 부산문화회관에서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여러 회차로 다른 공연장에서도 공연하게 되면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늘릴 수 있고, 각 공연장도 콘텐츠 확보의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실험적으로 시립합창단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다른 공연장에서도 추진을 원한다면 대관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야 하므로 공연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다른 극장들과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역 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을 지역 내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함께 발전시켜 나가다보면 부산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의 탄생도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접근성이 부족한 위치 조건 속에서도 '명품 콘서트'와 '을숙도 오페라 축제'와 같이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공연들이 있다"며 지역 내 공연장의 자체 콘텐츠가 가진 잠재력을 상기시켰다.

 

동래문화회관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부족한 반면에 자연환경과 역사적 서사를 갖춘 경쟁력이 있다"며 코로나19 유행의 확연한 감소세 이후의 본격적인 운영에 의지를 표했다. 영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은 "적은 예산이지만 실무자들의 노력으로 활발한 운영을 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공연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배석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문화회관 우수공연(창작공연 등) 선정 및 순회공연 추진', '귀속단체(부산시립예술단, 상주단체) 교류 사업 추진', '부산의 대표적 브랜드 공연 공동제작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지역문화회관 교류협의회 구성 및 지속적인 운영방안 마련'이라는 네 가지 안건을 골자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고충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