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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돌입…6월 중순 일반청약

위니아에이드가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돌입한다.

 

위니아에이드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총 536만6087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4200원에서 1만62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762억원에서 869억원 규모다.

 

이번 공모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거쳐 14일부터 15일 일반 청약을 받게된다.6월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신한금융투자가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위니아에이드는 원스톱 플랫폼 기업으로, 전국 227개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가전 판매 및 27개 물류센터를 활용한 물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위니아와 애플, 일렉트로룩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서비스사업도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865억원,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49.6%, 68.3%다. 상장 이후 소형가전 사업 본격화와 구독 경제, 글로벌 물류사업 확대 및 고도화 등으로 성장을 준비 중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국내 유일의 원스톱 플랫폼을 넘어 Global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